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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021 창업하기] 1일차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버킷리스트 021 창업하기] 1일차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3. 코칭과 경청 진성희 코치께서 강의를 하신다. 전 KBS 아나운서였다는데, 왠지 낯이 익은듯 싶다. DISC 프로그램으로 자기성격 파악하는 종류중의 하나인데, 난 언제나 여러곳에 분포되어 있고 리더쉽은 없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좋은 생각, 긍정의 힘 이다. 4. 창업트렌드와 경영전략 회사를 다녔을 때에도 창업넷이라는 국가기관의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였었다. 이유는 언젠가는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고, 그러면 뭐하지/뭘먹고살지 라는 생각때문에,... 벤처기업, 한마디로 남의 돈으로 사업하는 것, 여기서 중요한건 국가를 자~알 활용하라 창업지원기관은 종류가 굉장히 많다. 창업아이템의 성격과 맞는 유관기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창업진.. 더보기
[버킷리스트 021 창업하기] 1일차 공공데이터 개방 [버킷리스트 021 창업하기] 1일차 공공데이터 개방 2. 정부 3.0 활용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공공데이터를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는 궐리 보장 공공데이터에 대한 접근에 있어 평등의 원칙을 보장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가상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영리적 이용 보장 공공데이터라 함은,... 정부의 각종 현황자료, 통계자료, 실시간 정보를 포함한다. http://www.DATA.go.kr 2014년 4월 공공데이터 활용신청 TOP 10 (4/1~4/30) 1. 데이터셋 부문 No. 데이터명 제공기관명 제공형태 활용신청 수 1 유동인구DB 중소기업청 xls 220 2 교통사고통계 도로교통공단 XLS 142 3 교육기본통계(초,중,고등학교) 교육부 XL.. 더보기
[버킷리스트 021 창업하기] 1일차 2014년 제1차 기보벤처창업교실 [버킷리스트 021 창업하기] 1일차 2014년 제1차 기보벤처창업교실 역삼동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 나처럼 교육받는 사람들이 무지 많다. 100명은 훨 넘을듯,... 0. 오리엔테이션 교육 수료후 사업계획서 제출시 우수자는 일대일 컨설팅을 한다고 하는데, 귀가 솔깃한다. 1. 재택창업시스템 개인사업자가 아닌 법인사업자를 위한 법인설립시스템 을 소개한다. http://www.StartBiz.go.kr 더보기
[버킷리스트019 이벤트 당첨되기] 2014 티스토리 간담회 후기 2014 티스토리 간담회 죄송의 글 참으로 어려운 후기이다. 나혼자만이 겪었던 행사가 아니고, 전문 블로거를 포함한 수십여명이 참가한 2014 티스토리 간담회 후기이기 때문에 벌써부터 깨갱깨갱. 그래도 난 나니까,... 좋은 만남, 좋은 주제, 그리고 열정 - 구체적인 좋은 글은 다른 블로그를 참조하심이 옳을 듯 싶습니다. 아마도 검색에서 2014 티스토리 간담회 를 치시면 될듯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반가움의 글 블로그의 블로거 이미지와 블로거의 실제 외모는 다르다. 블로그의 풍기는 이미지와 블로거의 실제 생각은 다르다. 나 또한, 나의 모든 것을 블로그화 하진 않으니까,... 온라인에서 보고 싶었던 블로거를 오프라인에서 실제 보았을때의 감정은 그리고, 대화를 통한 호기심과 친근감은,...사실 밤새도록.. 더보기
[버킷리스트 020 템플스테이] 3일차 부모님께 가는 길 3일차 부모님께 가는 길 동해 삼화사 → 동해시외버스터미널 → 강릉 → 춘천시외버스터미널 → 화천시외버스터미널 오전 11시에 출발해서 오후 6시가 넘어서 도착하였다. 중간에 점심은 간단히 우동으로,... 버스 탄 시간만 무려 7시간, 하나의 버스가 아니라 계속 갈아타는 여정이기에 나에게나 첫째에게나 힘든 시간이였다. 여행의 행복이 있으면 여행의 고통도 따르는 법!!! 우리 첫째, 고생했고 무사히 마쳐서 고마워요. 지금부턴 우리의 홈그라운드 할아버지 댁이니 맘껏 쉬도록,... 미처 사진을 못찍어서 겨울사진으로 대체 무척 반가워 하신다. 자식녀석, 실업자 소리듣고 마음 속 걱정하셨으니, 그래서 서울에도 못와 보시고,... 부모님 걱정 끼쳐드리지 않을려고 안 그만 둘수도 없고,... 어느 자식이 부모 마음을 .. 더보기
[버킷리스트 020 템플스테이] 3일차 퇴소, 끝이 아닌 시작 3일차 퇴소, 끝이 아닌 시작 잘 쉬셨어요? 삼화사 총무께서 오셨다. 내용인 즉슨,... 어른,중학생 합쳐서 8만원 입금했었는데, 무슨 행사여서 3만원을 돌려 준단다. 나같으면 꿀꺽 할것을, 아님 모른척 하던가 어차피 입금 다 끝난건데,... 큰돈 아니다. 그래도 3만원에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돈을 받아서가 아니다. 공돈이 생겨서도 아니다. 이러한 일이 내가 속한 현실에서도 이루어지다니,...세상은 아름답다. 내가 또 삼화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하리라고 장담하진 못한다. 하지만, 전국의 어떤 템플스테이에 우리가족 또는 지인들과 참여할 것이다. 아님, 빠른시일내에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것이다. 더보기
[버킷리스트 020 템플스테이] 3일차 혼자만의 시간!!! 3일차 혼자만의 시간!!! 스님과의 차담시간이 지나고 퇴소까지 2시간이 남았다. 첫째와 또 등산을 할까 생각하다 혼자서 등산길에 오른다. 관음암자로 가는 길인데,... 무리해서 강요하긴 싫고 첫째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와우, 난간대를 안잡으면 올라가기 버거운 계단 이렇게 힘들줄이야 포기하고 싶지만,... 도를 닦아야 되는데,..포즈만 취하고 하산하는 길도 역시 험난하다. 더보기
[버킷리스트 020 템플스테이] 3일차 스님으로부터 좋은 말씀을,... 3일차 스님으로부터 좋은 말씀을,... 피곤하니 만사가 귀찮다. 배가 부르니 편안히 자고 싶다. 사실 절에서 저녁 예불도 드리고, 한번도 해본적 없지만, 108배도 해보고, 스님 말씀도 경청하고 해야 하지만,... 넘 피곤해서 첫째보다 먼저 잠이 들었다. 아마 저녁 6시경 (스님 죄송합니다.) 오늘 새벽 예불은 꼭 참여할려고 하였는데,... 이것도 빠트리고 아침 공양시간은 칼처럼 지키고,...내가 생각해도 꼭 밥먹으러 온 식충이처럼 형식적으로 예불 참여하긴 싫었다. 몸가고 마음 닿는대로,...물론 핑계일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침에 있었던 【동림스님】과의 차담시간 아빠가 아이에게 해줄 말을 스님께서,... 동생들이랑 사이좋게 첫째의 역할이 중요하다 아빠와의 단둘이 여행은 소중하다 차담 중간에 왜 첫.. 더보기
[버킷리스트 020 템플스테이] 2일차 드디어 템플스테이 입소를,... 2일차 드디어 템플스테이 입소를,... 용추폭포까지 갔다오니, 온몸이 힘들다. 11시에 햄버거를 먹어서 그런지 배도 무지 고프다. 템플스테이 하는 곳으로 갔더니, 삼화사 총무쪽으로 가보라고 하는데, 거리는 약 100미터 무지 힘들다. 체력이 고갈된 듯 오늘 템플스테이 인원은 우리 달랑 2명 프로그램형을 참여할려 하였으나, 그냥 휴식형으로 사실 우리에겐 휴식형이 딱이다. [문화체험형] 오유지족(吾唯知足) “나는 오직 모든 것에 만족함을 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모든 것을 버리고 출가해 6년의 고행 끝에 깨달으신 바를 제자들에게 유언처럼 남기신 말씀. 모든 일에 있어서 만족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극락에 있어도 그것을 모른 체 부족하다는 푸념만을 할 것이고, 만족 할 줄 아는 사람은 비록 땅바닥에 누.. 더보기
[버킷리스트 020 템플스테이] 2일차 두타산 용추폭포 2일차 두타산 용추폭포 동해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삼화사로 GoGo!! 버스안의 중학생들, 시험기간인지 일찍 끝나고 집으로 가나 보다. 첫째는 교복이 어떻고, 외모가 어떻고, 아무래도 자기 또래라 유심히 본다. 난 그닥 보이지 않는데, 역시 상대성인가 3시에 삼화사 템플스테이 입소라 첫째를 꼬셔서 왕복 2시간거리의 용추폭포로 향한다. 새벽부터 무리였던가 첫째의 가방도 내가 메고, 아직까지는 건강하니까 하하 몇년만의 등산이던가, 요즘엔 노느라 배도 많이 나왔는데,... 무릉계곡 용추폭포 무지개가,...분명 길조일꺼야 로또를 사자 쌍폭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