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22. 17:22
우리막내는 수영을 배운다 벌써 4년째이며, 월화수목은 두시간 / 금요일엔 한시간을 배우고 있다
수영장에서 집까지 셔틀버스가 안오는관계로 집사람이 매일 케어했는데,...
요즘엔 막내 혼자서 온다. 수영장에서 셔틀버스 타고 중간에 내려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집근처 정류장까지, 다 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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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용가방이 안보인다 하루 웬종일 집 구석구석 찾아보아도,..결국은 포기하고 막내오면 일단 혼쭐을 내고 (잃어버렸으니) 이단은 다시 사주은 걸로 검금 10만원이 사라지는 순간,...집사람이 너무 안쓰러워 실업자용돈중에서 10만원으로 사라고 했다가 나의 너그러움에 비자금 냄새를 맡은 아내! 내가 귀신을 속이지 어찌 마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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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돌아온 막내, 헐?!!
"엄마 학교에 갔더니 실내화가방에 수영가방이 있더라고" 참고로 막내는 아직 핸드폰이 없다
잃어버린줄 알았던 수영가방, 왠지 십만원을 번듯한 기쁨이, 그리고 집사람한테 들킨 내 비자금

사실 속인건 아니다. 말을 안했을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I'm Kil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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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m KilBerT 2014.05.22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으로 쓰다보니 오타 투성입니다 죄송합니다

  2. 김단영 2014.05.23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비자금....
    저도 그런거 있어봤음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