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를 다녀와서
중학교때부터 박람회를 좋아했다.
친구들하고 누가 더 많이 받아오나 내기도 많이 했었다. 부채, 볼펜, 각종 경품 등,....
지금도 박람회를 좋아한다.
여행, 등산, 도서관련 박람회는 꼭 참관하는 편이다.
그래도 킨텍스 박람회장은 처음이다.
집근처의 코엑스를 자주 이용하다 보니, 킨텍스는 너무 멀리 느껴졌기 때문이다.
처음 가본 킨텍스!!!
각종 경품 대회(화살쏘기 : 꽝)
각종 경품 대회(비행기 착륙하기 : 꽝)
각종 경품 대회(테니스공 던지기 : 꽝)
각종 경품 대회(룰렛 : 꽝)
잠시 쉬었다 가는 곳
문화행사
평범하게 받을 수 있는 볼펜류와 문구류
둘째가 좋아하는 인형
에코 가방
오늘의 이벤트!!
제기차기 대회에 참가, 1등해서 받은 경품
3만원 상당이라는데, 새로나온 커피임(6*15팩)
신상품 [BEANIST]
항상 여행 박람회를 참관하는 이유는 각종지도와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다.
이번에도 구했지만, 많지는 않다.
다음주 열리는 한국관광전을 기대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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