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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황금연휴 동안에

황금연휴 동안에 (20140503 ~ 0504)

 

첫째와의 여행이 끝나고,  둘째와 셋째를  위해서  서울  나들이를  떠난다.

잠실역 - 시청역 - 세월호 분양 참배 - 덕수궁 - 광화문 - 경복궁 - 인사동 - 청계천 - 동대문 - 잠실역

 

난 나쁜 놈이다. 

나의 현재  처지가  좋지 않다고 가장 이슈화되고 있는  세월호 사고에  등한시 해왔다.

내코가 석자라는  말을  철저히  따른 셈이다.

아내의  걱정어린 눈빛을  외면하고  채널을  다른데로  돌린적도  많았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매우  편협적인  사고 방식 이였다.

 

하지만,...

시청앞 광장에  준비된  분향소에  참배하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

물론,  집사람의  권유로  함께  가게  되었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다.

다시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고프다고  칭얼되던  막내도  어느덧  형,누나의  아픈 사연에  고개를  숙인다.

아무리  블로그에  사진이  필요하지만,  한장도  안찍었다.  이것마저  형식적이긴  싫으니까,...

 

 

덕수궁 앞 

 

덕수궁 돌담길

 

세종대왕 동상 지하의 박물관

 

 

인사동에서 (역시 먹는게 아이들한텐 최고)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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