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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젠장 (내 바이오리듬)

젠장 이글은 두번째 쓰는 글이다
첫번째로 글을 올리고 사진까지 첨부할려고 했는데,...그래서 글도 모두 사라졌다

내 바이오리듬
다시 쓸려니, 황당하다
아침에 블로그 글쓰기가 안된다
노트북이 문젠지 인터넷이 문젠지 아님 티스토리가 문젠지 모르겠다
오전에 제안서를 겨우겨우 송부하고 다시금 시도해도 글쓰기가 안된다
재안서를 제출한 후의 공허함과 전화옹때를 기다리는 초조함이 겹치고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 하고자 하는것이 안될때의 불쾌감이 날 왕짜증으로 이끈다
이글은 내 평생 처음으로 시도하는 모바일 글쓰기이다
이걸로 만족하고 이만 자야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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