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일요일 밤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장을 왔습니다.
나에겐 둘도 없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고 지낸지 거진 30년이 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녁 친구가 출장업무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부디 몸 건강하라는 말로 나를 걱정하며,...
난 못난 녀석입니다 두시간만 가면 내 죽마고우가 기다리고 있는데,...
담에 내 사랑하는 지인이 날 보러 오면 과연, 어케 하지
참으로 못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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