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5 21:03

D+4 런던,런던~암스테르담 (1994.01.07)

 

아침 일찍 프랑스식 식사를 하고 (서양음식은 똑같다) 어제 세운 계획대로 런던 시내를 돌아다녔다.

MUSEUM OF LONDON, MUSEUM OF TRANSPORT LONDON,...

서울이였으면 과연 박물관으로 여행을 갔을까?  이런 얻지못할 행로는 결정하지 말자. 그러면,  어떠한 계획을 세울까

그래,  이제는 유럽대륙으로의 여행이니,  천천히 계획을 세우고,...

 

여기는 DOVER,  아까 VICTORIA ST.에서의  한국인과의 만남은 무척 반가웠다.

런던 시내에서의 외로움 - 아무도 한국을 몰랐다 - 을  덜어주고, 참으로 모국애란? 같은 나라 사람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좀더 한국을 느끼며  여러나라를 관찰하자.

- DOVER에서 -

 

EURO-LINE 버스를 타고 DOVER로 가서 FERRIES를 탔는데,  무척컸다.

버스에서 사귄 ENGLAND 대학생과 얘기를 하며 영국에서의 기억을 되살려 본다.

 

 

 

 

 

 

대학교때 그러니까,  1994~1995년때의 유럽배낭여행 얘기인데,  나중에 정리하여야 겠다.

지금은 시간적 여력이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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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버트 I'm Kil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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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21:03

D+3 영국 런던

 

오늘은 날씨가 참으로 좋았다.

빅토리아역에서 암스테르담으로 넘어가는 코치버스도 예야과고 호스텔도 예약하고 거리에서 핀란드 학생도 만나 얘기하고,...

그러나 NOTHING HILL ST.에서 그렇게 쉬운 - 나중에 알았다 - CHEPSTOW PLACE를 못찾아서 헤매고 참으로 멈청한 짓이였지

BUS12를 타고 도심을 왕복하며 조금이나마 LONDON을 이해할려고 하였으나, 오늘은 헛수고 였다.

 

매초가 활홍경에 빠질줄 알았는데,  착각이였고  내일이면  유럽 대륙으로 떠나지.  내일은  런던의 곳곳을 구석구석 잘 돌아다녀야 겠는데,...사진도 못 찍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지만, 여건이 허락치 않는다. 그러나, 한번은 겪어야 할 중요한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도로는 좁고 차는 느리고, STOP이 아닌곳에 승객을 태우고 아무데서나 길을 건너고 그러나, 전혀 서울처럼 교통 체증이라고 생각치 않는다.

 

 

 

 

[에피소드]

 

서울도로 이름에도 ~로, ~1가, ~2가 등이  있듯이 런던에도 똑같다. STREET, ROAD, DISTRICT, AVENUE,..

어쩌면 한글보다  더  많다.

런던의 유수호스텔을 찾아 가는데,  단어 하나 차이로  수십번을  물어보고 헤매고,  나에게 잘못 알려준 영국사람들을 원망하고,  그런데 사실은 내가 잘못 물어본거였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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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버트 I'm Kil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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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21:03

D+2 드디어 유럽 첫관문 (0105)

 

Heathraw공항에서의 냉정함이  비가 내리는 으산한  옥스퍼드에서  절망감으로  바뀌었다.

Information center의 위치변경이 나를  미치게 만든다. 지금도 손이 얼어서 잘 쓸수가 없다.

안내소 찾는데 시간이 걸렸고,  식사도  아무데서나 이름도 모르고 breakfast special은 무지무지 많이 나오지만 기름이 너무 많았다.

계획없이 돌아다니고 목적없이 돌아다니니 같은 거리를 수십번도 더  왕래하고,...

첫날은  무지 힘들었다.

 

해외여행  첫날은 비행기에서,  둘째날은  육지에서의 엄청난 방황.

다시는  실수없이 계획있고 그러면서 많은것을 얻을 수 있도록 하자.

그래,  좀더 즐겁게 여행하자.

 

- Earlmont Guest House에서-

 

 

 

[에피소드]

 

버스정류소에서 옥스퍼드로 가는  버스 티켓을  끊을때,  One way ticket과  Round ticket을  혼동해서  엄청  고생했다.

사실  뜻은 알고 있었지만,  직원의 발음이 여~영 (미국식발음과 영국식발음은 확연히 다르다)

 

때는 겨울이라  여관에 갔는데, 침대방이라 넘  추워서  커피포트를  사용하면  방안이  따쓰해 질까봐  계속  틀었다가  천정에 있는  소방 알람이  울렸다.

집주인  올라오고  욕하고 난리 블루스를,... (내가 영어욕은 잘  듣는  편이라)

이때  나하고  소방하고의 연이  시작될 줄이야 (그후로 2년후 소방회사에 취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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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21:02

+1일 모든것이 생소한 첫걸음

 

출발 전

이때는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고 정보수집이 원활치 않았다.

아마도 두달동안  책한권으로 계획만 세웠었다.

 


렛츠 고 유럽

저자
H.S. 에이전시 지음
출판사
그린비 펴냄 | 1994-05-01 출간
카테고리
렛츠 고 유럽
책소개
-
가격비교

 

 

 

비행기 안에서

 

거대한 몸짓이 거품을 내며,  엄청난 힘으로 창공을 날아간다.

생전 처음 탄 비행기!

오감의 뒤틀림과 몸의 기현상,  역시 집이 최고구나

비행기가 완행이어서 착륙후에는 모두 나가서 Transit,...

 

구름인지 산인지  꼭  눈 덮인 땅을 지나가는 것 같다.

서울에서 멀어질수록 점점 낯설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하루도 안지났는데 벌써 힘이 빠진다.

미지의 세계로 간다는 것은 정말 상상의 세계에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현실이 동반된 지금, 최대한  많은 것을 얻어야 한다. 최대한 여유롭게,..

 

지금까진 장난이야

유럽의 첫관문 런던으로 떠난다.

솔직히 두려움이 앞서지만  귀중한 시간과 돈을 투자하여 더욱 더 값진 것으로

『세계속의 한국』한국을 느끼자.

 

앞으로 세시간후에는,...

과연  무엇을 얻을것인가.  충분히 검토하고 움직이자.

진짜 해외여행 오긴 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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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버트 I'm Kil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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