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6 13:09

해외취업하기 아듀!!!

(부제 - 인도네시아)

지금은 - 2015.5.16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연휴다.

물론, 현장은 아니지만,...오늘은 토요일.  쉬어도 되지만,  능력이 안되면 몸으로 때워야 한다는 진리를 되새기며, 아침부터 현장 순찰후 사무실에서 잠깐 일하고 들어가자는 동료의 말에 솔깃하여,...지금은 숙소.

 

기분이 매우 좋다.  쉬니까, ㅎㅎ 사실 일하고 있다.  동료가  잠시 출타중이어서  짬이 났다.

그래서,

 

앞으로도 나의 블로그는 계속 되겠지만,

앞으로도 나의 해외 취업기는 계속 되겠지만,

그래도,...오늘이 마지막이다.

 

버킷리스트 해외취업하기 아듀

 

 

대낮부터 ㅋㅋ 사실 아침부터 ㅎㅎ 좋다

 

 

언제 끝날꺼나 끝나는거 보고 싶은데, 가능할런지 아마도 7월 ㅎㅎ

 

 

 

먼저 한국으로 들어간 동기가 얘기했었던 옥상 - 해결은 되었겠지

 

 

 

 

 

나의 자존심을 건드린 너, 아니 이게 나의 한계인가

 

 

 

 

잘자라. 한국에선 개팔자가 상팔자, 인도네시아는 야옹이가 상팔자

 

 

 

지금 내가 있는 곳,  예전보다 많이 변했네 그래도,  혼자가 아니기에

 

 

 

 

 

 

 

 

화내지 말자 / 당연하지

사장이란, 매우 힘든 일이다 / 진짜루그래도

어디든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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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버트 I'm Kil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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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아 2015.05.17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악한 환경속에서 그동안 많이 애썼네요.이젠 그만 정리하고 한국으로 오세요.어떻게든 1년이란 시간을 채우려고 했지만 그것이 다 무슨 소용,아빠의 부재도 아이들에겐 크게 보이고 한국에서 같이 고민하고 고민해보자구요,되도록이면 빨리 정리했으면 좋겠어요..그동안 고생 많이 했어요. 그만큼 사랑합니다.

  2. 길버트 I'm KilBerT 2015.05.17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삶"이란 순간이 힘들고 지나가면 다 그리워진다자나 푸시킨의 시야 ㅎㅎ

2015.05.12 09:17

꿀꿀한 날이다 (5.11 월요일)

보고해야 할 서류가 많아서 어제 숙소에서 일을 하였다. 현장의 근거서류가 미비하여 확인된 부분만 오늘 보고하여 사장님 승인을 득하고 후속업무는 현지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여기까진 좋았는데, 확인이 안되어 보고 못한 서류중 필요한 부분이 있었는지 증빙자료도 없이 현지관리자가 본사에 재요청 했다가 부사장께서 내게 장문의 편지를,....확인해서 추가 보고 해달라고
그때부터 짜증이 울컥, 그렇게 중요하면 증빙서류를 잘 준비해서 본사에 깨지지 말던가, 글구 본사도 사장님 승인 득한 부분도 해결을 안해주니 현지담당자가 답답해서 재요청하고,...
저녁 먹는데 치킨이 없어서 오리고기 주문했더만 고기는 없고 뼈다귀만, 으이구 왕짜~증
숙소에 도착해서 뒷좌석 오른쪽 문을 천천히 열고 뒤에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내릴려는데, 꽈당. 앞쪽에서 오토바이가 와서 부딪혔다.
1) 우리차는 인도쪽으로 바짝 붙여 주차했고
2) 문을 아주 천천히 열었고
3) 앞에서는 우리가 다 보이고, 만약 안보인다면 전조등을 안 켰을것이다
4)또한 내가 안다친걸로 봐서는 일부로 부딪히는게 목적인듯

아무튼 상대방이 조금 다쳐서 다행이고 - 스스로 일어나 다리 다친거 물로 닦고 앉아서 쉬다가 집으로 가고,...
동료 데니가 내가 합류하면 사건이 커지니 자기가 한걸로 얘기하고 난 숙소에 들어가라고 해서 고맙고,...(외국인인걸 알면 합의금액이 커진다 한국도 그렇지만)

오늘은 꿀꿀하고 기분 다운되는 날이다

이놈의 오토바이 뭐좋다고, 인도네시아는 교통수단이니 내가 조심해야지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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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12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5.05.01 16:44

하오 가는 새벽길 (후속편)

두시간 걸린다고 해놓고, 7시에 도착하면 아침 먹을려고 했드만,..8시가 넘어서야 도착했다 8시30분 미팅이니 다행이지 휴우.
씨깐데공장에선 인도네시아어로 미팅을, 그리고 하오에서는 영어로,...솔직히 나에겐 똑같이 와 닿는다 내 영어실력이 형편없는건지, 내 인니어 실력이 많이 좋아졌는지 믿거나 말거나.
미팅은 궁금한 거 거의 대부분이 해소되고 매우 유익한 대화가 오고 갔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놀라운 사실은,...
미팅 중간에 사장님의 전화 한통 (사실 내 전화를 못 받았다 미팅중에는 진동으로 그리고 호주머니에 집어놓는 습관이 있어서) 당장 수라바야 갈것 와우 거기는 내가 처음 있었던 현장이고 지금은 일부관리자가 마감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다
사장님의 지시사항이고,...내 있던 곳이였으니 깔끔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5월1일 근로자의 날 동료들하고 놀러가기로 했는데,...

 

갑작스런 출장예정으로 간단히 식사할려고 햄버거를 얘기했다가,...

황 차장님,  감사감사 생전 처음 수제버거 + 디져트 까지 (담엔 꼭 사드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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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버트 I'm Kil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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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07:58

하오 가는 새벽길

하오란, H.O를 소리나는 대로 발음한 것이고 Head Office의 약어이다
한국에 있을때 서울에서 근무했기에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있는 하오를 가끔 동경했다. 그런데,막상 갈려니 왜이리 귀찮은지,...가벼운 몸살로 컨디션도 안좋고 아침8시30분 미팅이면 당췌 몇시에 출발해야 되는지?
4시30분에 출발하면 2시간 일찍 도착하고 5시30분에 출발하면 무조건 늦을거라고 하여 그래서 선택한 출발시각 5시.
어제 저녁 삼겹살 먹고 후식으로 오기사가 만들어 준 옥수수(?) 죽도 먹고, 그런데 왜이리 배가 고픈지 왜이리 졸린지,... 긴장해서 그런가
새벽 운전기사 깜수리 왈, 7시 도착예정이란다 거리가 70km이고 자기는 베스트 드라이버니 ㅎㅎ 지금이 5시45분이니 나중에 확인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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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버트 I'm Kil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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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17:54

만디리뱅크....악연

 

1) 여기는 해외고,  매달 10일 달러로 월급을 받는다.

돈 벌러 왔기에,...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감사한 마음으로 한국으로 송금한다.

한달 못 보낸다고 굶어죽진 않지만,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꼬박꼬박 보내는데,..

 

그러니까 4월15일쯤 송금을 하였고, 통장에도 찍혀 있는데 한국에선 아직 못 받았다고 연락이 왔다.

불안한 마음에 23일쯤 다시 갔더니,  통장번호를 잘못 입력하여 안 들어갔다나, 그리고 국민은행으로 보내는데 왜 하나은행을 거쳐서 가야하는지, 마아프 마아프(Maaf / I'm sorry)을 연신 하더니,...

 

그 다음날(금요일)도 입금이 안되어 다시 갔더니,  오후에 입금했다나,  이 XX야 그러면 토요일 일요일도 쉬고 월요일이나 입금되는데,  니들이 그러고도 인도네시아 최대의 은행이냐 라고 속으로 부르짖으며 휴우. 

 

2) 내 월급통장은 지금 있는 씨깐데 공장이 아니고,  현장(수라바야 근처)에서 개설했다.

개설당시 보증금으로 달러통장은 100달러,  루피아통장은 1,000,000루피아.

그런데,  나중에 해지할려면 개설된 곳으로 가야 한단다.

미치겠네,...천년 만년 여기에 있을거라면 상관 없지만,...이런 X같은 경우가.

정말 밉다. 한국돈 20만원을 그냥 사기당한갓 같은 느낌.

 

3) 오늘 협력업체로 갔던 큰 트럭이 타이어가 펑크났다. 불행중 다행으로 협력업체 공장안에서 펑크가 나서,...

기사들은 카드가 없고,(인도네시아에서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흔치 않다. 있는 사람은 일단 가난하진 않다는,...그러고 보면 한국에서 대여섯개 가지고 있었던 내 자신이 조금은 챵피하다)

하여튼 여차여차해서 돈을 송금하고 미리 사장님 지시하에 회사 체크카드를 만들어 놓은게 잘한듯 싶다. 여기도 토요일은 은핸 문을 닫기에

 

만디리 mandiri 내 돈 돌려둬 !!

 

 

 

토요일 한시까지 근무하는데,  비가 와서 비가 그치길 기다리는 우리 식구들중에서 일부

왼쪽부터 뒷줄

Malik,Deni,Aris,

그리고, 앞줄

Didin,Yuly,Ratna,Fatma,Dwita,Siska,Erika

(이름철자는 정확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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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15:33

자카르타 공구상가 (2015.04.21~22)

 

자카르타 글로독(GLODOK)에는  공구상가가 밀집해 있다.

그전에 갔었을 때는 공휴일에 방문하여 대부분의 상가가 문을 닫았지만,  이번엔 평일이어서,...

 

중요한 자재를 납품해야 하는데, 당췌 인터넷이나 협력업체를 통해서는 구할 길이 시간도 없고 급한 마음에 직접 구매할려고 구매담당 디카랑 같이 동행한 곳!!

 

 

전날 저녁에 자카르타로 출발하여 중간 휴게소에 저녁 한끼, 꽤 괜찮은 식당,.. 

 

 

 

 

오늘 하룻밤 묵어야 할 AMARIS Hotel

 

 

가지고 온 여벌의 옷에 샾푸가,...

 

범인은 이 녀석,

 

 

호텔 아침 식사,  밥과 면은 통과,  간만에 식빵으로 배를 채웠다.

 

 

 

글로독 공구상가, LTC

 

우리가 찾는 제품은 어디에 있을까나

 

 

 

 

글로독 풍경

 

 

 

 

상가내에서 점심을, 소토라고 하는데 처음 느끼는 맛이지만, 매우 맛있었다.

 

 

찌게와

 

 

밥을

 

섞으면, 요런 놈이 GOOD!!

 

 

주차장에서 바깥풍경을 바라보며

 

 

 

돌아오는 길 휴게소에서, 우리나라 레쓰비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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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버트 I'm Kil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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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23:49

친구가 일요일 밤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장을 왔습니다.
나에겐 둘도 없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고 지낸지 거진 30년이 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저녁 친구가 출장업무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부디 몸 건강하라는 말로 나를 걱정하며,...

난 못난 녀석입니다 두시간만 가면 내 죽마고우가 기다리고 있는데,...
담에 내 사랑하는 지인이 날 보러 오면 과연, 어케 하지
참으로 못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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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길버트 I'm Kil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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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로코씨 2015.03.30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30년지기!!! 왜 인도로 가는진 모르겠지만 즐거운 경함 많이 하고 오실꺼예요 홧팅해주세요

  2. 길버트 I'm KilBerT 2015.03.30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감사합니다 인도네시아 오시면 혹,...

2015.03.22 22:54

자카르타 투어

(2015.3.22 일요일)

 

피곤하다.  아무리 여행을 좋아해도 스스로의 여행이 아니다 보니, 그리고 오늘도 8시에 출발.

그나마 운전기사가 있다는게 우리에겐 행복.

 

해외근무하면 매주 주말에 여행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왔었고 내가 특히 좋아하는 시내 투어였건만,...

짧은 여행, 급히 짠 스케쥴이이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젊은 친구들에게 많은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시간이였다. 물론,  여기는 인도네시아 이지만,...

아마도 사장님께서는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얻기를 바라시는 듯 ㅎㅎ

 

이틀째 시내를 여행하며,  가족이 많이 생각났다.

한국에서라면 가족과 같이 구경하고 돌아다니고 먹고 함께 했었는데,  지금 내곁에 가족은 없다. 가족이 떠난것이 아니라 내가 떠난거고 내가 결정한 거다.

힘들때만 가족이 떠오르는게 아니라,  함께 하고 싶을때도 가족이 떠오른다.

특히 애들이 많이 보고 싶다. 

 

 

 SENAYAN CITY / 우리나라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호화스럽게,...

그런데,  비상구가 안 보인다. ㅎㅎ

 

 

인도네시아 최고급 극장 티켓, 한명당 이만원

누워서 볼수 있고 음식 써빙하는 직원도 있고

 

 

 

이비스 호텔에서 커피와 맥주를,

비록 안주는 없지만,  대낮에 맥주를 마시며 많은 대화를 하였다.

젊음은 좋고,  나의 젊음은 지나 갔지만,  아직 살날이 많다.

고로 나도 아직 젊다는 얘기인데,...40대 참으로 애매한 나이다.

 

참으로 애매한 나이

사장님하고 신입사원 중간에 낀, 그리고 현지생활 초짜배기

참으로 애매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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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2 22:27

자카르타 투어를 시작하며

(2015.3.21 토요일이자 인도네시아 공휴일)

 

야!! 숙소에 처박혀서 쉬지만 말고,  이번주는 아침8시에 나갈것.

젊은 것들이 잠만 잘려고 그래, 죽으면 푹 쉴것을,...

여기도 가고 저기에서 식사하고 등등. 이렇게 시작된 자카르타 투어

 

여행자

  오 기사(국적:말레이시아/영어,한국어,현지어 가능)

  박 기사(국적:한국/어렸을때 인도네시아에 살아서 현지어 가능)

  나,  그리고 현지 운전기사

 

 

08:00 ~ 10:00 Dari Cikande Ke Jakarta / 씨깐데 출발 자카르타 도착

GLODOK : 자카르타 북부에 있으며,  항구에 인접한 위치로 각종상가가 밀집되어 있다.

 

여행의 별미는 뭐니뭐니해도 각종 간식거리들

 

공휴일이라 공구상가는 한가한데,  잡화상가쪽은 사람이 바글바글,..

 

 

참으로 뭐라 표현해야 하나?

 

 

 

 

 

노보텔 실내 전경

 

 

Taman Anggrek / 지하층의  발맛사지 우리돈으로 6,500원 한시간 받았는데 오전에 걸었던 피로가 쫘~악 풀린다.

 

 

 

스테이크가 우리돈으로 만원,  음식값은 여기가 많이 저렴한 듯.

 

 

 

 

Garuda Padang / 한 상 가득히 차려주고 먹은 것만 계산되는 독특한 방식

그런데,...계산이 어떻게 가능한지 정확은 한 건지 믿거나 말거나

 

 

 

오늘의 특식 / 코브라

 

 

코브라

 

코브라 피 / 특별히 비리진 않으나, 비쥬얼이 영 

 

코브라 스프 / 국물은 오뎅국물 같아서 괜찮은데,  건더기는 아무 맛이 없슴

 

코브라 꼬치 / 닭꼬치랑 별반 차이 없고 맛있으나,  저녁을 많이 먹어서 많이 남겼슴

숙소로 돌아오니,  밤 12시가 조금 안되었다.

억지로라도 여행하게 해준 사장님께 감사하나,  나중엔  좀 여유로운 여행이 되었으면,...

그리고 인도네시아에 올때 사온 LONLY PLANET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일은 또 어떤한 일들이 생길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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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6 22:21

인도네시아의 한인 마켓 - 무궁화

(2015.03.15 / 토)

 

우리 숙소는  공장사무실 옆에 있다.

이주일에 한번 식사꺼리를 사러  아줌마와 같이  장보러  나가는데,...차 타고  한시간이  넘게  걸린다.

계속  동료  기사가  나갔었지만,   점심  사줄려고  아니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처음으로  같이  나갔다.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많고  땅덩어리가  커서  그런지  쇼핑몰도  크고  마트도  크고  그래서 건물은  시원하지만,  복잡하다.  거리엔  차들이  엄청 많고,  교통시설이  여~엉

 

 

 

꽉 막힌 도로

(알고 보니 앞에 사고처리중임 / Cikande에서 Tangerang, Karawchi)

 

 

 

 

얼마나 먹고 싶었던지,  세명이서  햄버거 다섯개,  물론 나는 두개 ㅎㅎ

(버거킹,  리필되는 한국이 그립당)

 

 

 

 

첫번째 미용실 150,000루피아(15,000원) - 미용사를 때리고 싶었다.

두번째 미용실 10,000루피아(1,000원) - 머리는 안 감겨 주지만, 엄청 경제적이다.

세번째 미용실 125,000루피아 - 다음부턴 여기서 깎아야지

머리스타일은 괜찮은데,  나도 많이 늙었다. 에고에고

 

 

 

무궁화 마트 - 인도네시아 한인촌에는 항상 있다.

한국 식료품 없는게 없다.

아이스크림 설레임도 있으니,...장사 잘 되네  ㅎㅎ

삼겹살은 무조건(인도네시아인들은 거의 돼지고기를 안먹고 그래서 파는 곳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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