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와 불후의 명곡
우선 이런 좋은기회를 만들어준 우리 팀원 기린님께 감사드립니다.
[컬투쇼]
이날의 초대인물은 이민정씨와 누구더라 크크 못난 기억력,...
실제로 보는 연예인, 맘껏 스트레스 푼 날이였습니다.
[불후의 명곡]
박진영씨 편이였는데, 내사랑 알리!! 역시 전율을 느끼께끔 하는 그무엇 최고
그외에도 린,성훈,틴탑,신용재,허각,울랄라,노브레인,이해리,소냐,홍경민,에일리
정말 눈과 귀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물론, 뒤풀이로 팀원들과 쐬주 한잔 커~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