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8 드디어 블로그를
와우,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이 홈페이지가 내가 만든(?) 아니 개설한 블로그다.
Bucket List에 처음으로 이룬것을 적으니, 무척 기쁘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열심히 해서 진정한 홈페이지를 만들어야지.
홈페이지와 블로그 차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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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014년 4월
다시금 시작할려 한다. Season II (사실 많이 챵피하지만,...)
지극히 나를 위한, 나를 표현하기 위해서 하루에 한번씩은 작성해야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