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22. 07:30

3일차  퇴소, 끝이 아닌 시작

 

잘 쉬셨어요? 삼화사 총무께서 오셨다.

내용인 즉슨,...

어른,중학생 합쳐서 8만원 입금했었는데,  무슨 행사여서 3만원을  돌려 준단다.

 

나같으면  꿀꺽 할것을,  아님  모른척  하던가  어차피  입금 다 끝난건데,...

큰돈 아니다.  그래도  3만원에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돈을  받아서가  아니다.  공돈이  생겨서도  아니다.

이러한 일이  내가 속한  현실에서도  이루어지다니,...세상은  아름답다.

 

내가 또 삼화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하리라고 장담하진 못한다.

하지만,  전국의  어떤  템플스테이에  우리가족  또는  지인들과  참여할  것이다.

아님,  빠른시일내에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것이다.

 

 

 

Posted by 길버트 I'm Kil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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