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킷리스트 017 백수생활하기] +2일 첫째랑 심야영화를 (20140322) +2일 첫째랑 심야영화를 (20140322) 첫째는 알고 있다. 집사람이 얘기했다는데,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뭐지??) 나라면,.. 내가 어렸을때 아버님께서 실직이 되셨다면 과연 어땠을까? 다들 걱정하겠지. 아닌가? 나조차도 아직은,...그냥 맘 편안히 가질려고 노력한다. 계획도 안세운다. 단지, 옥탑방 게시판에 몇자 적어 놓을뿐. 요즘 청소년 영화인 『우아한 거짓말』을 보자고 한다. 이왕이면 돈도 아끼고 첫째가 겪어보지 못봤던 심야영화도 보여줄려고 심야 두편짜리 코스를 선택했다. 예전엔 세편이였는데, 주차비 정산문제로 두편으로 줄었다. 이런 X같은 경우가 (밤에는 주차료를 받지마시고 세편으로 늘려주세용) 장소는 역시 집에서 가까운 송파 CGV 우아한 거짓말 (2014) Elegant Lies 8.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