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8 18:01

[버킷리스트017백수생활하기] 이제 그만!

 

오랜 기간이였다.

무려 5개월 (물론 짧을수도 있지만,...)

 

국내업체의 국내근무와  해외업체의  해외근무를  조율중이다. (해외로  갈려 한다)

실로 간만에 느끼는  기쁨이다.

 

백수생활 초반에는  블로그가  나한테  큰 위안이 되었고,  그래서  나름(?)  열심히 하였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이것도  그만

이제는  할수  있다. 

물론,  백수나  실업자가  죄인은  아니다.

마음의  여유를  못  가졌던  내가  속좁은  사람이였지 (블로그 하는거 자체를  가족에게 큰 잘못을 한듯 생각했으니,  그시간에  취업사이트라도  창업정보라도 알아봐야 되는가 하는 자책,  그래서  좋아하던  책도  안  읽었다) 

 

이제는  할것이다.  단하나의 블로그와 단 한분의 블로그지기를  알게 되더라도,...

혹  한동안  제 블로그에  방문하셨다가  불쾌하셨던  분들  죄송합니다.

그리고,  속좁았던  제자신에게도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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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단영 2014.10.05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먼곳에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시는 시간 외롭지 않게 즐거운일 찾으시고, 건강 잃지 않으시길 기도드릴께요...^^

2014.05.29 21:46

기분이 그렇네

 

드디어,

오늘  면접을  보았다.

그제  저녁  L사의 1차 서류전형에  합격되었다는  통보와  더불어  2차  영어인터뷰  및  PT발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래서,

이틀전부터  식음을  전폐하고  이틀밤을  보냈는데,...

사실  문제 자체를  이해하기까지  하루가  걸렸고,  그래서  어제부터  부랴부랴  안되는 타자실력으로  11페이지나  PT자료를  작성하였다.

 

그런데,

오늘  면접때  첫문제부터  틀렸다.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지금 이순간에도  당췌?

국내사정과  해외여건이  다를진대,  겪어보지도  않고  경험해  보지도  않은  시나리오에  대한  발표라니  된장?

 

사실,

나의  영어실력도  썩  잘하진  않는다.   못하지  않을  뿐이다.

그래도  READING과 WRITING은  어느 정도  자신 있었는데,...(구글번역기)

 

진정,

꿈과  현실과의 차이 / 경력과  능력과의  차이는  얼마나 ???

 

내일부턴,

죽어라  영어공부나  해야겠다.

이틀동안  TV도 안보고  블로그도  안하고  책도  안 읽었었는데,....

좋은 경험으로  받아  들여야지

 

그나저나,

왜  내가  지원하는데는  계속  영어면접 하는 곳만  걸릴까.

하기사  한국말도  썩  잘하지는  않지만,...에고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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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쭈니러스 2014.05.29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 김단영 2014.05.30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버트님에게 맞는 자리를 아직 만나지 못하신거구... 지금은 그 과정일뿐일거에요. 그 과정이 있어야 맞는 자리를 만날때 만족감도 클거구요.
    긍정의 힘....!!
    힘내셔요~~~

    • 길버트 I'm KilBerT 2014.06.04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감사합니다 투표는 하셨는지요 아직도 결과는 안나왔지만, 확률은 작지만 피를 말리네요 처음부터 안되었슴 좋으련만,...요즘엔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빈둥 지금은 무료컨설팅 중입니다 꾸벅

2014.05.12 09:11

+53일 다양한 일들

 

오늘부터 운동을 할려고 아침 6시에 일어났다.

날씨도 우울하고 아침 일찍(?) 일어난 거로  만족,...

내일부터는  실내에서라도 꼭  운동을  하여야 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짐합니다.

 

취업사이트  확인하고  한군데 이력서 제출

 

오늘부터  기보(기술보증기금)에서  주관하는  창업교육에  참여합니다.

하루에  5시간씩 강행군!  나에겐  강행군이다.  실로  오랜만에  가져보는 시간 같습니다.

열심히 듣고 배우겠습니다.

 

저번 주말에  티스토리  간담회  초대  발표를  했는데,  당첨(?) 되었습니다.

잘한다기 보다는  잘하라는 의미인 듯,...

 

 

일시 : 5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4시 (약 2시간)
장소 : 다음커뮤니케이션 한남오피스 5층
☞ 지도 바로가기

 

- 초대 인원 : 50명
- 모집 기간 : 4월 28일~5월 7일
- 발표 일자 : 5월 9일(금) 공지블로그에서 발표

 

http://710214.tistory.com

 

http://860904.tistory.com

 

http://aquarain.tistory.com

 

http://arisoltv.tistory.com

 

http://cashcows.tistory.com

 

http://chhwa75.tistory.com

 

http://datafile.tistory.com

 

http://dayofblog.pe.kr

 

http://demun.tistory.com

 

http://ellielkim.tistory.com

 

http://enjoiyourlife.com

 

http://enote.tistory.com

 

http://frontalk.tistory.com

 

http://garambit.tistory.com

 

http://hellomagic.tistory.com

 

http://hopeplanner.tistory.com

 

http://hush-now.tistory.com

 

http://i007.tistory.com

 

http://iluvmagic.tistory.com

 

http://jellyspace.tistory.com

 

http://jsapark.tistory.com

 

http://kilbert.tistory.com

 

http://l2j.co.kr

 

http://lovecon.innori.com

 

http://lovely-days.co.kr

 

http://ludens.kr

 

http://madeinfinger.tistory.com

 

http://melongsky.tistory.com

 

http://movietoon.net

 

http://nohji.com

 

http://ppony.tistory.com

 

http://pumkintime.tistory.com

 

http://random-thoughts.tistory.com

 

http://raycat.net

 

http://redmato.com

 

http://sejin90.tistory.com

 

http://sinnanjyou.com

 

http://smartygold.tistory.com

 

http://solnamu.tistory.com

 

http://sonwoncho.tistory.com

 

http://sound4u.tistory.com

 

http://thebluesky.info

 

http://trendsmusicbloggers.tistory.com

 

http://tsori.net/6032

 

http://tvexciting.com

 

http://vipblogger.tistory.com

 

http://vmao.tistory.com

 

http://windwaker.tistory.com

 

http://www.badayak.com

 

http://www.gromit.co.kr

 

http://www.jstarclub.com

 

http://www.semiye.com

 

 

http://www.tisd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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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deinfinger 2014.05.12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간담회 되었으면 좋겠네요. ^^

  2. 쭈니러스 2014.05.12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킷리스트를 거의 매일 작성하시는것 같네요?
    멋진 것들을 이루실 수 있을 것 같네요~~!!

  3. 김단영 2014.05.14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담회때 뵈어요~

2014.05.06 07:00

D+40 오전부터 (20140429)

 

친구를 오전 10시부터 만났다.

친구도 회사생활 스트레스 받는지,...우린  감자탕에 쏘주를 마신다.

 

우리나이 40대중반,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서  살아가야 하는지,...

 

둘이서 먹으니 술은 왕창 들어가고  시간은  안가고,...

신천에서 만나서  알딸딸해지고  까치산역으로 갔다.

그리고,  난생 처음  DVD방

 

두명이서 17,000~21,000원 / 음료 별도

매우 비싸지만,  극장보단  싸기에,  그리고  처음이니까

 

 

친구하나가 합류해서 맥주집으로, GOGO

역시 우리나이에는  아이들 얘기,...

오전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참 오늘하루  술  찐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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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단영 2014.05.14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필요합니다. 이런시간...
    저와 연배가 비슷하신것같습니다.
    D+40 그날의 시간들이 전 오히려 부럽습니다...^^

2014.05.05 07:00

D+36 정보수집 (20140425)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고등학교땐 친했었는데,...연락이 안되다 불현듯 연락이 왔다.

SNS를 통해서 내 번호를 입수해서 전화했다는데,...그래서 오늘 만났다.

물론,  내가  백수라는건  미리 얘기하고

 

동창은  IT업계 사업을 하고 있다.  직원은 10명?

사실 난 어플개발에 관심이 많다.  내  버킷리스트에도 있고,  내가  가야할 길이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다.

그러던차에  동창의  만남은  나에게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듯  싶다.

 

그중에 하나는,...기술보증보험에서 주관하는 창업교육

http://www.kibo.or.kr

 

기보벤처창업교실 교육생 모집

 

우리는  정보의 바다에 빠져 산다.

필요한 정보를  찾는  기술도  중요하고,  이러한 부분에서는  나는 아직 초짜다.

그리고  부지런해야 하는데,   뭐든지  공짜는  없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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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4 07:00

D+35 화단가꾸기 (20140424)

 

나는 백수다. 

나는 실업자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편하다.

취업사이트 들여다 보고  관심기업에  이력서 제출하고,...

 

오늘은  집사람과  옥상에  화단을  정리했다.

잡초를 다 뽑고  벽돌  재정비하고,... 집에서  논다고  눈치 보였는데  집사람이  되게  좋아한다.

그리고,  고추  가지  토마토  등을  심었다.  심는건  아이들  몫

 

 

 

 

화단에  심어놓은  야채를  보며,   마음이  차분해 진다.

그리고,  갑지기 떠오른  단어  『나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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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07:00

D+29 아싸! 오늘도 (20140418)

 

지하철을 타고  영종도로 추울~발!

공항철도 처음 타 봅니다.

 

 

집들이가 있습니다.

남자가 집들이 왜 가겠습니까?

백수가 가면 안되지만,  다  알거든요..

 

그래서,  한판  아니  제수씨 살림  보태드릴려고  하는거죠

오해는  하지  마세요...

 

친구도  똑같고  분위기도  똑같은데,  제가  변했네요.

갑자기 떠오르는 시조는,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네

친구는  똑같은데  내마음  변했구나

 

친구야  이해해라  내가  좀  힘들거든,  딱  만원이다.

이정도  이해하겠쥐 ㅎㅎ

 

Day 15/365 : A fairly good hand
Day 15/365 : A fairly good hand by Giovanni 'jjjohn' Orlando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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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07:00

D+27 아닌것이 아닌것이 아닐때 (20140416)

 

참나,  거길  왜  왜  가는거지

아이구  챵피해라

오늘은  고용보험센타내  1차실업인정안내교육 을  받는  날입니다.

 

내가  이런데  갈줄이야  사실  그랬는데,...

아닙니다.  내  위치가  이러니까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감사했습니다.

이제사  철들었나요  좀  늦은 감이  있네요.

 

혹시나  나같이  모자른  사람이 없겠지만,

혹  그렇다면,...

힘내세요  세상은  밝고  희망은  존재하니까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노란 리본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노란 리본 by sungu1219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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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07:00

+22일 폐인이 되가는 내모습 (20140411)

 

면접 본 곳이 떨어졌다.

되도  안갈려고  그랬었는데,  막상  면접을  보니  준비가  안되어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제2의  직장을  다니며  시간을  벌려고  하였다.

기분  더럽게  나쁘다.  왜  떨어졌을까?  된장

.

.

.

갈때는  많은데  이력서 제출할  곳이  없다. (생각외로  내  경력을  활용하기  쉽지  않다)

갈때는  많은데  들어 오라는 곳은 없다.

 

술먹고 싶은데,  갈곳이  없다.

물론,  지인들을  만날 순  있지만  절실히  만나야  할  사람은  없다.

전화도  안  울린다.

 

왜  그만둔거지?

무척  후회스러웠다.

하지만,  다시  그때가  돌아와도  똑같이  했을 것임을  안다.

 

지금은  가슴앓이  중이다.

 

 

Separated by Millions of Light Years
Separated by Millions of Light Years by Adrian Kingsley-Hughe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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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07:00

+14일 첫번째 면접 (20140403)

 

저번주에 회사 선배한테서  전화가 왔다.

다른이를  통해서  회사  그만둔  소식을  접하곤,  술 한잔  사준단다.

그 선배가  그만둔지는  약 3~4년 정도 된듯 싶다.

 

어제  선배를  만났는데,...내 거취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을  알고는

1. 소방회사이며,  외국회사

2. 기술직이며

3. 연봉 얼마를  소개시켜  준다.

 

난 사실,...

1. 소방회사는  절대 안가고 (기존에  다녔던  회사가 최고라고  자부하며,  사실  난 소방을  깊숙이  모른다)

2. 연봉이  그전보다  적다.

 

합격하고  안 다녀도 된다는  선배의 말에,  그리고  나를  생각해주는  선배의  고마움에  작성중인  영문이력서를  이메일로  급히  제출하고  면접을  보았다.

 

지사장과의  면접은 쉽게  끝나고,  중국에  있는  인사담당자과  전화로  영어인터뷰를  하엿는데,...

1. 처음에 전반적인  사항은  영어로  하였지만,

2. 경력기술서가 없음으로  영어로  꼬치꼬치 물어보고 (듣기는 가능한데, 말하기가 영~ 결국은 통역을  활용하고)

3. 왜  그만두었는지  정말  집요하게  물어보았다.

 

18년만의 면접,...

이력서를  아주  구체적으로  작성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경력이기 때문에  경력사항은  잘  작성해야  함을  배웠다.

그리고,  영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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