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30 23:35

D+95 좌충우돌 인도네시아 취업기를 마감하며(2014.12.30)

 

 

   오늘 짤린건 아니다.  물론, 그만둔것도 아니다.  나는 아직 인도네시아 회사소속이며, 건설현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그러나, 마감하며 라는 제목의 의미는  더 이상 날자 계산을 하지 않겠다는 의도이다.  즉  날자에  더 이상 얽매이지  않고,  짤리는 거에 두려워 하지 않고,  그만두는 것에 고민하지 않겠다 는 취지로 적었다.

  

   여기 인도네시아 해외 건설현장은 나에겐 경험이었고, 해외 근무 경험이 많은 동료 직원에게도 여기 인도네시아는 생소한 곳이다.

   그러기에 나에게는 더욱 ,… 하루에도 많은 생각들을, 부정적인 생각도 긍정 적인 생각도, 그러면서 어느덧 개월이 지났다니 참으로 나에게 있어서 개월은 실로 놀라운 시간이었고 나를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해를 마감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위하여 느낀 , 배운 , 배울 등을 간단하게나마 나열해 본다. 그리고,  이것이 내 인생 반환점의 계기가 되고  후반전의 총알이 되기를 바란다. 

 

인생의 바닥 : 쉽게만 살았었나?

 

전혀 새로운 사고방식 : 문화의 차이, 생각의 다양성

 

고정관념 깨기 : 긍정적으로 부딪히자 그러면,...

 

작아 지는 모습 : 원래가 작았었나? 왜이리 초라해 졌을까?

 

위기가 기회고 지금이 나에겐 바닥이다.

 

 

 

 

 

 

 

 

사랑하는 가족, 지인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저처럼 인생을 고민하고 저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께,... 2015년에는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두손 모아  기원드립니다.

꾸벅!!!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Posted by 길버트 I'm KilBerT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쭈니러스 2015.01.06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2015년에도 멋진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2. 길버트 I'm KilBerT 2015.01.07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해외에 있으니 더욱 더 쭈니러스님의 블로그가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3. You're the top. 2015.01.09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장님. 카카오에서 주소보고 왔습니다.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해외에서 항상 건강챙기시고, 소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후배 한종근 올림. (_._)

  4. 길버트 I'm KilBerT 2015.01.09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고마울때가,...종근이도,..일도 소중하지만 가족이 우선 ㅎㅎ

  5. 김단영 2015.01.13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해 길버트님에겐 롤러코스터같은 해가 아니었나싶습니다.
    올해 소망하신 일들 모두 이루시는 다복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6. 길버트 I'm KilBerT 2015.01.1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얼해에는 바닥에서부터 시작할려구여, 김단영님은 올해 결* 계획 ?

2014.12.30 23:03

못 다 올린 추억들[버킷리스트023인도네시아취업]

 

그동안 게을러서 못다 올린 사진들이 있다.

내게는 소중한 추억들인데,...뒤늦게 나마 ㅎㅎ

 

 

 

왼쪽 : 새로 오신 동료 (그전 분과 붕어빵,..ㅋㅋ 영어, 짱이다)

가운데 : 누굴까요

오른쪽 : 현장소장 (나보다 한국음식을 더 좋아한다)

 

 

 

 

사장님께서 하사하신 감기약

 

 

 

 

지금은 소화배관 수압중

 

 

 

감리와 함께 (미스터 풍기 어르신)

 

 

 

닭도리탕,  먹는 순간  고향에 계신 어머님 생각이,...(여보 미안)

 

 

 

한국 건설현장에선 흔하지만,...  여기에서는 모든  자재가  귀한건 왜일까? 

 

 

 

일요일 시도아르조(현장에서 30분거리) 쇼핑몰에서 한컷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Posted by 길버트 I'm KilBerT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4.12.30 22:48

안녕하세요.

뭐부터 말씀 드려야 하나?   막상 글을 쓰려니,…

우선 9월 달 면접 때 저를 좋게 봐주시고 추천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하루하루 생각이 바뀌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몇 자 올리겠습니다.

 

[과거와 현재]

          첫 근무 / 국내 회사 / 소화 설비 전문 / 국내 현장  / 18

          두 번째 근무 / 인도네시아 현지 회사 / 종합 건설 / 인도네시아 현장  / 수습 기간 중

[의문 사항과 자체 답변]

한국인은 인도네시아인보다 월급이 비싼데 뽑았을까?

--> 18 동안 회사에서 근무했으니, 신뢰 있을 같아서

소화 설비밖에 모르는데 종합 건설 회사에서 뽑았을까?

--> 기술 능력보다는 관리 능력이 중요하기에

해외 근무 경험이 전혀 없는데 뽑았을까?

--> 영어 하기에

[인도네시아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며 느낀 ]

건설현장

어디에서든 사장님과 함께 같은 곳에서 근무한다는 것은 부담스럽고 어렵다.

더욱이 건설 현장에서 같이 근무한다는 것은 여간 부담되는 것이 아니다.

사장님의 말씀은 옳다.

어떠한 건에 대해서 옳지 않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사장님의 말씀이 옳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뒤늦게나마 열심히 한다.

그런데,…

지시 사항이 옳아도 지시 받는 사람의 여건이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다시 말해서 불가항력적이면 또한 다른 부담으로 다가온다.

물론, 이러한 부담을 이겨내면 빠른 시일 내에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을 있을 것이다.

다만,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기에, 언어로 인한 소통 부재는 큰 어려움으로 다가온다.

이럴 한국인으로서 경험을 살려 헤쳐 나가야 되는데, 여간 힘든 아니다.

영어는 조금, 인도네시아어는 전혀, 인도네시아 건설 문화는 배우는 중이다

인도네시아 현지 관리자 파악은 하였지만, 인도네시아 현지 작업자 파악은 아직도 내겐 물음표이다.

야근

매일같이 야근을 한다. 국내에서도 한달 이상 집에 가고 야근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때는 이유를 알고 있었다.

그냥 야근을 한다.  주말에도 일을 한다.  피곤하다.

일이 생겼다.  내게도 직접 관리해야 되는 작업자가 생겼다.  그래서, 3 밤낮을 일에 파묻혀 목표 달성을 한다.  피곤하다.

내겐 쉬는 중요한 아니고 효율적인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동기

나보다 일주일 늦게 동기가 있었다.

나보다 해외 현장 경험도 많고, 영어도 잘하고,…

첨엔 좋은 취지로 많은 부분을 얘기하다 보니 현장과 현지 관리자와 많이 부딪혔다.

물론, 좋은 의도였으나 아닌 부분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고 나선 포기하고 가만 있다.

그리고, 지금은 없다. 한국으로 돌아갔다.

나는 첨엔 조용히 있었다.

그러고 나선, 천천히 현지 관리자에게 조언을 한다. 점점 많이 한다.

반응이 좋은 경우도 있고, 좋은 경우도 있고,…

되는 경우, 직접 현지 작업자와 업무 얘기를 한다.

그러나, 지금은 가만 있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최소한 나로 인해 문제가 생기면 안되고 아직 부드럽게 대화하기엔, 아직 인도네시아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기에,..

절대 인도네시아 문화를 헤치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관리할 되게 힘들다.

지금은 현지 작업자와 친하고 소통도 나름 원활하다. 그러기까지 많은 시간을 허비했고 서로간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회사 이윤

월급은 회사에서 나온다

나는 최소한 받은 만큼 일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정확히 계산은 보았지만, 받은 이상으로 일을 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모르겠다.  전진하기 위해서 수반되는 후퇴 또는 뒷걸음질이 필요하기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모르겠다.

앞으로 최소한의 의무는 지킬 있을지 의문이다.

그냥 월급 축내는 종업원으로 있기는 싫다.  그럴려면 많이 부딪혀야 한다.  엄청,..

향후 계획

나는 자신을 안다. 최소한 경력을 안다.

내가 회사에 도움을 줄려면 경험을 다른 동료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경험이라 함은 내가 것을 포함해서 내가 보고 듣고 느낀 모든 것들이다.

분명히 여기에도 좋은 시스템이 있다.  하지만, 완벽할 없기에 그러한 부분에 힘을 쏟고 싶다.

현장은 아니다.  최소한 내가 인도네시아어를 잘하기 전까지는

물론, 실력을 키워 현장소장으로 나가라고 하지만, 아직은 아닌 싶다.  나보다 월등히 잘하는 현지 관리자가 있기에

언어를 빨리 숙지해야 되는데,…세월이 해결하는 아닌 싶은데, 당췌 늘지 않는다.

한국에서도 공사진행중에 다른곳으로 간 적이 없다.  항상 끝까지 남아 공사를 마무리 했다.

여기에서도 그러고 싶다.  물론,  모든것이 내뜻대로 이루지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하루하루를 뜻깊게 보내고 그것이 최선이 아닌가 생각한다.

먼저 다른사람을 생각하기에 앞서 내 스스로 만족할수 있는 생활을 하여야 겠다.

Step by Step!!!

Semanghat!!!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Posted by 길버트 I'm KilBerT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4.12.06 12:24

** 건축기계설비의 위생 배관 설비
상세도 모음입니다.

** 캐드파일로 작성되었읍니다.

***목록***

# 도면 목록(일람표) : 엑셀파일

MP-001 바닥 배수구 상세도 (1)

MP-002 바닥 배수구 상세도 (2)

MP-003 바닥 소제구 및 소제구 상세도

MP-004 소제구 설치 상세도 (주철관)

MP-005 옥상 통기관 상세도

MP-006 결합 통기관 설치 상세도

MP-007 P.V.C. 관및 주철관 연결

MP-009 욕조 설치 상세도

MP-010 양변기 설치 상세도

MP-011 소변기 설치 상세도

MP-012 대붙이 온,냉수 혼합꼭지 설치 상세도-1

MP-013 대붙이 온,냉수 혼합꼭지 설치 상세도-2



요약 (혹은 내용의 일부)

** 건축기계설비의 위생 배관 설비
상세도 모음입니다.

** 캐드파일로 작성되었읍니다.

ㅇ 관련분야 공부를 하시는 학생이나 설계업,

또는 공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꼭 필요한 자료임


소개의 글

** 휼륭한 기술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본자료를 획득한 비용의 수백배의

지식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건축 위생배관 설비 상세도 모음(캐드파일).zip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Posted by 길버트 I'm KilBerT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