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무제

간만이다 아니 아주 오래간만이다.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인도네시아에서 복귀하고,
다신 안하기로 했었는데 ㅋㅋ 건설현장에서 근무중이고,
골프 시작하고 (연습),
담배 끊고 (6일차 ㅎㅎ)
그리고,

위암 수술한다  몸관리를 정말 못했나 보다 아님 극심한 스트레스 ㅎㅎ

오후에 하는데,..음 잘 될것이다 나는 세아이의 아빠니까

(이젠 이런거 못 먹겠지)

(남편땜에 고생하는 마눌님,..식사할 시간도 없어서 위암 환자앞에서 맛있는 떡을? 그래도 사랑스런 마눌님)